교보문고 선정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43인이 추천하는 책’

입력시간 : 2018-12-29 12:57:46 , 최종수정 : 2018-12-30 15:04:01, 김재환 기자



교보문고가 연말을 맞이해 ‘2018-2019 인문교양 마스터스 오픈’ 이벤트를 발표했다. 2018년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43명이 직접 읽고 추천한 책과 추천사를 소개하고, 추천한 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페이퍼북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교보문고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은 강원국(전 청와대 비서관), 김승섭(고려대 교수), 백승종(역사가), 신도현(인문학자), 이근미(이다북스 대표), 이기주(작가), 장석주(시인),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최형규(중앙일보 기자) 등 43명이다.


이들은 베스트셀러 ‘당신이 옳다(정혜신)’, ‘역사의 역사(유시민)’,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 ‘나라는 이상한 나라(송형석)’,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신형철)’, ‘평균의 종말(토드 로즈)’ 등(사이트 랭킹 순) 115종의 책을 추천했다. 


이중 ‘당신이 옳다’를 추천한 인문학자 신도현은 “더 많이 울지 않기 위해 읽어야 하는, 울면서 읽는 책”이라고 추천하는 이유를 밝혔다. ‘역사의 역사’를 추천한 이근미 대표는 추천사로 “유시민 작가가 들여다본 역사책들. 그가 역사 공부를 위해 읽은 책들이자 우리와 함께 떠나는 역사의 발자취들.”을 남겼다. 


해당 이벤트는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kyobobook.co.kr/prom/2018/book/181218_human1819.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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