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침서, 김미진 작가의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입력시간 : 2019-05-03 14:42:01 , 최종수정 : 2019-05-03 14:42:01, 이영우 기자
김미진 작가의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부모가 되는 것은 즐거움이지만 여성에는 또 다른 시련의 시작일지 모른다. 특히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발생하게 되면 여성이 재취업을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경력이 중간에 단절된 만큼 재취업의 문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침서가 발간돼 화제다바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출간된 김미진 작가의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이다.

저자 김미진은 바론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업체, 학교, 평생 교육원 등을 통해 많은 사람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강의 및 여성 리더십, 퍼스널 브랜딩, 자신감 스피치 등을 통해 여성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이러한 저자의 경험은 책 속에도 고스란히 녹아있다. 경력단절 여성이 세상으로 다시 나가기 위해 해야 할 준비와 마음 가짐을 책을 통해 녹여냈다.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다. 재취업의 문턱이 높은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자신감이다.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여러 이유로 재취업 시도를 두려워하고, 많은 노력 끝에 재취업에 성공해 출근을 하게 되더라도,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내가 없어도 아이들과 가정이 괜찮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 탓에 매우 힘들어 한다.

저자는 이러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나 자신을 믿고 지금이 곧 시작이라고 말한다. 출근 전 들기 시작하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없어도 아이들과 가정이 괜찮을까'하는 걱정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를 위해 책은 경력단절 여성이 갖는 고민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부터 시작해 잃어버린 자존감 찾기, 콤플렉스의 활용, 가정과 일을 양립시키는 비결, 성공을 위한 심리작전과 말하기 비법, 재취업을 위한 실전준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인 김미진작가는 ‘'나를 믿는 것부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이 책을 통해 일하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한 여성들이 자신 있게 도전하고 자신의 일을 찾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재취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일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어려운 여성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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