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후배 아이돌 멤버의 얼굴을 평가해 논란

입력시간 : 2019-05-13 11:23:31 , 최종수정 : 2019-05-13 11:23:31, 이현주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 사진제공 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멤버들의 얼굴을 평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과거 강성훈의 팬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성훈은 어느 한 공간 테이블 위에 앉아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키가 조금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나오지? 8cm 늘려야 되는데. 8cm만 크면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돌은 못생긴 거 같다. 숍에서 보면 진짜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며 "누구라고 특정질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한것이 논란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한 팬은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라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한테 어떻게 말을 하겠냐"면서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난 활동을 너무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아.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없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강성훈은 단독 팬미팅 운영에서 발생한 횡령, 사기 의혹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다. 올해 초에는 전(前) 매니저에 대한 상해 및 공동강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젝스키스에서 탈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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