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베이퍼’, 쥴 랩스 ‘쥴’ , 하카 코리아 ‘하카 시그니처’ CSV 전자담배 삼파전 예고

입력시간 : 2019-05-22 16:18:49 , 최종수정 : 2019-05-22 16:42:59,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하카코리아



[한국경제뉴스 = 이수현기자] 현내 국내 담배 업계에서는 ‘CSV 전자담배’라는 새로운 변화로, KT&G, 쥴 랩스, 하카 코리아에서 각각 CSV 전자담배 출시 계획을 발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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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년 한 해 ‘궐련형 전자담배’가 등장 하여 연말 전체 담배시장의 12% 비율을 차지 하여, 전자담배 시장의 가능성을 본 만큼, CSV 전자담배의 등장은 업계의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알리는 신호라고 판단 한 만큼, CSV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 할 것이다.

현재 국내 CSV 전자담배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제품은 크게 3종류로 나눌 수 있다.

5월 27일에 편의점 CU에서 단독으로 출시를 밝힌 KT&G의 ‘릴 베이퍼’, 그리고 5월 22일 출시 간담회를 가진 뒤 5월 24일부터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서울 50여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 한다.

또한 하카 코리아의 ‘하카 시그니처’는 2019년 1월 말 부터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전국 판매점에서 수령 하게 하는 등 빠른 시장의 진출로, 이미 물량 대란이 일어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경험 하였다.

한편 CSV 전자담배는 별도의 액상 리필 및 코일 교체가 필요 없는 폐쇄형 전자담배다. 혼합 액상 팟(POD)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사용법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장점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와 비교할 경우 특유의 찐 맛과 향이 없고 기기 청소도 필요 없으며, 손바닥 안에 들어 오는 크기로 휴대성 또한 강조 되었다.

5월 말부터 시작되는 CSV 전자담배 전쟁에서 릴 베이퍼, 쥴, 하카 시그니처 각 제품들이 어떠한 양상을 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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