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무브,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커뮤니티 1기 진행

대학생의 니즈, 지원서 글쓰기 강연

입력시간 : 2019-07-08 23:28:48 , 최종수정 : 2019-07-08 23:28:48, 임예슬 기자

 취업난이 심한 요즘 시대에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대외활동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공모전이나 서포터스와 같은 대외활동을 통해 일명 '스펙 쌓기'를 하는 것이다.


 최근 대외활동 붐이 일어나면서 많은 대외활동이 많은 절차를 거쳐 대학생들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희망하는 활동의 주최 측에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통과해야만 서포터스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물론이고, 지원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요령이 없는 학생들은 원하는 대외활동을 하지 못한다. 이런 대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바로 '퍼스트무브'다.


 퍼스트무브는 글 쓰는 요령을 몰라 희망하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수상을 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강연 프로그램 기반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2개월간 진행되는 이 강연 프로그램은 공모전과 대외활동 지원서의 작성법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는 요령을 터득하고, 지속적으로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생들 간의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같이 공모전에 참가하고,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관계를 만드는 것 또한 가능하다.


 지난 7월 7일 퍼스트무브 1기 활동의 1회차 수업이 진행됐다. 격주에 1번 총 4회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퍼스트무브의 정민석 대표와 이노빙의 조규민 대표가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퍼스트무브 1기 강연(조규민 대표) 모습이다.


 퍼스트무브 1기는 오후반, 저녁반으로 총 2팀으로 구성되어 1회에 3시간씩 진행된다. 일반과정이 끝나면 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등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심화반이 진행될 예정이다.


△퍼스트무브 1기 강연(정민석 대표) 모습이다.


 한편, 퍼스트무브의 정민석 대표는 "대외활동에 합격할 방법을 몰라 접근하지 못했던 대학생들에게 솔루션을 제시하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더 많은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뻗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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