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루미, 특공대도 믿고 쓰는 아웃도어용 고글 마스크 제작

미국 기준의 방탄 테스트 완벽 통과

입력시간 : 2019-07-14 21:25:25 , 최종수정 : 2019-07-14 21:25:25, 임예슬 기자

 최근 워라밸 등의 개인의 라이프가 강조되는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취미를 찾아 스포츠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를 즐기는 와중에 얼굴이나 눈에 생기는 부상은 걱정스럽기만 하다.


 이런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주식회사 루미에서 반다나 형의 아웃도어용 방탄 고글 마스크를 제작했다. 마스크와 고글을 합친 이 특별한 고글 마스크의 출발은 주식회사 루미의 이의종 대표가 스포츠를 즐기던 와중 직접 겪은 부상이었다.


△주식회사 루미에서 출시한 반다나 형태의 고글 마스크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라이딩을 즐기던 이의종 대표는 선글라스 사이로 들어온 날파리로 인해 큰 사고를 겪었다. 이러한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는 발생하지 않도록 발명한 것이 바로 아웃도어용 고글 마스크다.


 플라스틱 벨크로 부착 방식의 고글은 먼저 마스크를 착용한 뒤 눈에 부착하게 되어있다. 이로써 얼굴과 눈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이 고글의 무게는 30g 정도이지만, 미국 기준의 방탄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할 정도로 안전하다.


△반다나 고글 마스크의 안정성 시험 성적서


 2017년도에는 군과 경찰 특공대에 납품하면서, 안정성을 국가에서도 인증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제품을 누구나 착용 가능하게끔 제조하고 있다.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주식회사 루미의 제품을 착용한 경찰특공대원들이 나열해 있다.


 또한 와디즈에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에서는 3537% 목표 달성이라는 쾌거를 기록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임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등의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을 생산하는 OEM 형태나, 제조 전문 생산인 ODM 형태로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주식회사 루미의 반다나 고글 마스크는 자전거, 낚시, 스키, 오토바이, 승마, 등산 등 더욱 늘어나는 취미 스포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식회사 루미의 이의종 대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 가능한 안전한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직접 경험에서 우러나온 만큼 나와 같은 사고를 겪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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