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찾은 보완점, 의류 쇼핑몰 요미언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발견한 문제점, 직접 보완하고자...

입력시간 : 2019-07-14 22:45:43 , 최종수정 : 2019-07-14 22:45:43, 임예슬 기자

 인터넷 의류 쇼핑몰의 소비자들은 모델의 착용 사진을 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하지만 실제 제품의 품질이나, 착용 느낌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기 힘들다.


 대학생 시절 직접 쇼핑몰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런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창업을 결심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의류 쇼핑몰 '요미언니'의 허주희 대표이다.


 허주희 대표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면서 발견한 의류 쇼핑몰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품질과, 코디를 중점으로 두고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창업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의류 시장에서 의상의 마감, 재질 등의 품질을 하나하나 눈으로 따져보고 사입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의상을 어떻게 입으면 예쁘고 편할지를 고려하여 코디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자신이 코디하고 사입한 제품들을 직접 입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실제로 입어본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다.


△허주희 대표의 '요미언니'제품 착용 스틸컷


 허주희 대표는 "'요미언니'의 고객들은 주로 SNS 인스타그램(yomi.mom)을 통해 제품 문의를 주시기 때문에, 고객들과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가 직접 재질과 마감을 확인하여 구매하고, 소비자를 위한 코디를 제안하는 인터넷 쇼핑몰 '요미언니'의 더 다양한 제품은 홈페이지(yomiunn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요미언니의 허주희 대표는 "이후에는 단순히 사입해 판매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최상의 품질과 자신만의 감성을 더한 요미언니 자체 제작 의류도 출시하고 싶다."라며, "품질과 편안함 모두 놓치지 않는 제품을 제작하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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