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들의 공간,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 실시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13일(토) 경기도 수원시 월드컵경기장 내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19-07-15 20:39:39 , 최종수정 : 2019-08-08 12:34:54, 서신석 기자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13() 경기도 수원시 월드컵경기장 내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소방인들의 공간과 IPQC(국제자격인증원),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가 함께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안전수영협회가 교육기관으로 실시하였다.

 

소방인들의 공간 관계자는 "여름철 수상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생명을 잃는 사고를 보게되어 조금이나마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을 통해 수상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의미로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을 전담하여 진행한 안치권 코치는 "수영을 배우지 못 한 사람이라도 잎새뜨기 생존수영법을 배우면 수상사고 시 부력도구없이 구조대가 올때까지 물에 떠서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평소 물에 대한 공포심이 많이 심했지만, 생존 수영법을 배우며 물에 대한 공포심이 많이 사라졌다."고 말하였다.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은 한국안전수영협회(이사장 김철기)가 국내 최초로 보급해 오고 있으며 2016년에 119소방이 '119 생존수영' 으로 채택했고 전북교육청도 금년부터 교과과정으로 채택하였다.

 

한편 협회는 잎새뜨기의 세계적 보급을 위해 연초에 잎새뜨기 교육방법을 소재로 미국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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